국제 VAN관련 학술회의 개최...11~12일 서울 신라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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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통신회담과 우루과이라운드 통신협상에서 핵심문제중의 하나로
논의돼온 국제VAN(부가가치통신망)서비스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체신부산하 통신개 발연구원 주최로 오는 11-12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국제VAN과 국민경제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 6개국 전문가와
EC(유럽공동체), ITU(국제전 기통신연합),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VAN은 통신사업자가 국제간의 정보통신회선을 빌려 전자사서함,
EDI(거래정보교환서비스), 팩시밀리등 각종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외개방시 국민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논의돼온 국제VAN(부가가치통신망)서비스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체신부산하 통신개 발연구원 주최로 오는 11-12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국제VAN과 국민경제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 6개국 전문가와
EC(유럽공동체), ITU(국제전 기통신연합),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VAN은 통신사업자가 국제간의 정보통신회선을 빌려 전자사서함,
EDI(거래정보교환서비스), 팩시밀리등 각종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외개방시 국민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