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상설전시장 마련...KOEX서 연말까지 입력1990.10.08 00:00 수정1990.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역 2백여 공예중소업체들이 한국종합전시장에 공예품 상설전시장을 마련한다. 이들 업체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말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KOEX에 상설전시장을 마련키로 하고 현재 서울시공예품공업협동조합을중심으로 자금조성계획및 세부운영사항등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전시장 상설에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일본 아닌 경주" 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 남성[영상]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까지 가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 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게재됐다.A 씨는 인형과... 3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