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한일섬산연회의 기술이전협력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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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작소(대표 임종혁 경기도 군포시 단정동소재)는 일본
주창공업과 기술제휴를 맺고 철판절단가공설비인 슬리터및 셰어링
라인 생산에 본격 참여한다.
대한전선계열의 대한제작소는 그동안 전선제조설비및 철판가공
설비를 제작해왔는데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철강절단설비의 기술을
제고, 생산 범위를 확대할수 있게됐다.
대한제작소가 생산할 슬리터라인은 슬리터갈날을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는 설비이며 셰어링라인은 철판을 절단할때 직각도및
평형도를 자동 검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조립라인증설및 대형보링가공기 대형원통
평면연마설비등 전용설비를 갖추고 내수공급 확대뿐아니라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창공업과 기술제휴를 맺고 철판절단가공설비인 슬리터및 셰어링
라인 생산에 본격 참여한다.
대한전선계열의 대한제작소는 그동안 전선제조설비및 철판가공
설비를 제작해왔는데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철강절단설비의 기술을
제고, 생산 범위를 확대할수 있게됐다.
대한제작소가 생산할 슬리터라인은 슬리터갈날을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는 설비이며 셰어링라인은 철판을 절단할때 직각도및
평형도를 자동 검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조립라인증설및 대형보링가공기 대형원통
평면연마설비등 전용설비를 갖추고 내수공급 확대뿐아니라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