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담당 공무원들 해외관광지 시찰 나서...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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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와 시도의 관광담당 공무원 20명이 10일 해외관광현장 시찰에
나섰다.
이는 교통부가 관광담당 일선공무원들에게 외국의 관광정책과 관광개발
실태를 체험시킴으로써 관광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85년부터
매년 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찰은 오는 21일까지 12일동안 일본, 태국, 홍콩등 3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본의 운수부, 태국과 홍콩의 관광청을 방문,
해당국의 관광정책에 대해 브리핑 받고 서로 관광정책에 관한 정보도
교환케 된다.
특히 지방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일본과 태국의 지방 관광개발현황을
돌아보게 해 전통 민속문화의 관광자원화 현황을 중점적으로 보게할
예정이다.
나섰다.
이는 교통부가 관광담당 일선공무원들에게 외국의 관광정책과 관광개발
실태를 체험시킴으로써 관광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85년부터
매년 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찰은 오는 21일까지 12일동안 일본, 태국, 홍콩등 3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본의 운수부, 태국과 홍콩의 관광청을 방문,
해당국의 관광정책에 대해 브리핑 받고 서로 관광정책에 관한 정보도
교환케 된다.
특히 지방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일본과 태국의 지방 관광개발현황을
돌아보게 해 전통 민속문화의 관광자원화 현황을 중점적으로 보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