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원공개선발시험 백지화 요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교조는 10일 최근 헌법재판소의 국공립대생 우선임용제도 위헌판결에
따라 문교부가 교원임용 공개선발시험제를 도입키로 한데 대해"
교원공개선발 시험은 문교부의 수급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여전히 대량의 시험 탈락자를 유발할 것"이라며 이를 백지화할 것을
주장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근본적인 문제는 교원양성과 수급에 관한
문교정책 의 장기적 전망부재로 대량의 임용적체자를 발생시킨 데
있다"면서 교원 법정정원 의 확보<>국사립대 정원조정및 장기 수급대책
마련등을 요구했다.
따라 문교부가 교원임용 공개선발시험제를 도입키로 한데 대해"
교원공개선발 시험은 문교부의 수급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여전히 대량의 시험 탈락자를 유발할 것"이라며 이를 백지화할 것을
주장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근본적인 문제는 교원양성과 수급에 관한
문교정책 의 장기적 전망부재로 대량의 임용적체자를 발생시킨 데
있다"면서 교원 법정정원 의 확보<>국사립대 정원조정및 장기 수급대책
마련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