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북총리회담 최종 책임연락관접촉...평양 체류일정 확정 입력1990.10.11 00:00 수정1990.10.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양측은 12일 하오 3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오는 16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고위급회담과 관련한책임연락관접촉을 갖고 우 리측 대표단의 평양 체류일정을 최종 확정한다. 우리측 김용환책임연락관과 북한측 최봉축책임연락관이 각각 참석하는이번 접촉에서는 오는 18일로 잠정합의된 우리측 대표단의 김일성주석예방일시등 3박4일간 일정과 숙소등이 확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유명 드라마·영화 LG유플러스서 즐긴다 국내 시청자도 집에서 유명 유럽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제작사와 손을 잡으면서다.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 2 KT, 협력사 풀 개방…3~5년 주기로 재구성 KT가 구매 및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9일 발표했다. 3~5년 주기로 협력사를 재구성한다. 매년 품질 평가를 해 거래 지속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우수 공급사가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 3 퓨쳐켐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약 연내 허가 예상" 방사성의약품 개발회사 퓨쳐켐의 지대윤 대표는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진단신약 ‘FC303’이 이르면 연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며 “향후 이익까지 늘어나는 큰 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