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시스템, 이미지처리시스팀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등의 화상을 컴퓨터로 처리할수 있는 이미지처리시스템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11일 진성시스템은 완전한 컬러이미지그래픽시스템을 자체개발했다고
밝혔다.
JIPS(진성이미지처리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SW)는
스캐너나 비디오카메라로부터 입력한 영상신호를 문자등과 함께
처리해 주는 것으로 보고자료 디자인 컬러인쇄 비디오의 특수효과및
자막처리 화상 데이터베이스구축등에 널리 이용된다.
진성측은 이제품이 다양한 한글서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나
위성등으로부터 받은 영상신호를 분석하는 화상처리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됐다.
11일 진성시스템은 완전한 컬러이미지그래픽시스템을 자체개발했다고
밝혔다.
JIPS(진성이미지처리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SW)는
스캐너나 비디오카메라로부터 입력한 영상신호를 문자등과 함께
처리해 주는 것으로 보고자료 디자인 컬러인쇄 비디오의 특수효과및
자막처리 화상 데이터베이스구축등에 널리 이용된다.
진성측은 이제품이 다양한 한글서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나
위성등으로부터 받은 영상신호를 분석하는 화상처리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