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규모 독일 박람회...2월 KOEX서 첨단제품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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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독일 산업전인 독일 하이테크 박람회 "91(Technogerma Seoul ''91)
이 내년 2월27일부터 3월9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전은 통일독일이 개최하는 최초의 대규모 해외박람회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천여평의 KOEX전시장에서 2백70여개 독일기업들이 참여해 열리게 되는
이 박람회에는 특히 독일 산업전으로서는 최초로 동독지역의 5개 주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부문은 독일의 모든 하아테크 산업분야로 전자, 기계, 산업설비,
화학, 정밀공학, 광학등의 관련제품 및 기술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3개의 특별전시회가 "학습의 장으로써 함께 일해
볼 수 있는 나라", "독일의 디자인", "독일의 환경기술"등을 테마로 개최
된다.
이와함께 박람회 기간중에는 70여개 기업들이 주최하는 1백여회의 각종
강연회 및 세미나를 비롯 각종 문화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내년 2월27일부터 3월9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전은 통일독일이 개최하는 최초의 대규모 해외박람회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천여평의 KOEX전시장에서 2백70여개 독일기업들이 참여해 열리게 되는
이 박람회에는 특히 독일 산업전으로서는 최초로 동독지역의 5개 주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부문은 독일의 모든 하아테크 산업분야로 전자, 기계, 산업설비,
화학, 정밀공학, 광학등의 관련제품 및 기술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3개의 특별전시회가 "학습의 장으로써 함께 일해
볼 수 있는 나라", "독일의 디자인", "독일의 환경기술"등을 테마로 개최
된다.
이와함께 박람회 기간중에는 70여개 기업들이 주최하는 1백여회의 각종
강연회 및 세미나를 비롯 각종 문화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