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완피고인 항소심 첫 공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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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전국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12일 상오 10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돼 경기와 강원도를 거쳐 하오 4시26분 충북도계인
제원군 봉양면 학산리에 도착,3박4일간의 도내 봉송에 들어갔다.
성화는 강원과의 도계에서 박정순 제원군수가 백승기 봉송단장으로부터
넘겨받 아 이성열 주자등 5명과 차량등으로 20.9 를 달려 하오 5시30분
김지동 제천시장에 의해 제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안치대에 안치됐다.
시민,학생등 1천7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화 안치식을 끝낸뒤
환영행사로 제천호산나합창단과 제천여고합창단의 전국체육대회가 , 손에
손잡고 , 제천 시민의 노래 등이 공연됐고 제천여상학생 5백여명의 풍선
날리기,제천농고의 농악 놀이에 이어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제천에서 12일 밤을 밝힌 성화는 13일 상오 8시50분 시청을
출발,단양에서 충주 까지 충주호 54 를 수상봉송한뒤 음성,진천을 거쳐
이날 하오 괴산에 도착한다.
참성단에서 채화돼 경기와 강원도를 거쳐 하오 4시26분 충북도계인
제원군 봉양면 학산리에 도착,3박4일간의 도내 봉송에 들어갔다.
성화는 강원과의 도계에서 박정순 제원군수가 백승기 봉송단장으로부터
넘겨받 아 이성열 주자등 5명과 차량등으로 20.9 를 달려 하오 5시30분
김지동 제천시장에 의해 제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안치대에 안치됐다.
시민,학생등 1천7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화 안치식을 끝낸뒤
환영행사로 제천호산나합창단과 제천여고합창단의 전국체육대회가 , 손에
손잡고 , 제천 시민의 노래 등이 공연됐고 제천여상학생 5백여명의 풍선
날리기,제천농고의 농악 놀이에 이어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제천에서 12일 밤을 밝힌 성화는 13일 상오 8시50분 시청을
출발,단양에서 충주 까지 충주호 54 를 수상봉송한뒤 음성,진천을 거쳐
이날 하오 괴산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