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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류 수출 작년보다 22.9% 늘어...전체 42억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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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류 수출이 호조를 보여 올 연말까지는 작년 보다 17% 이상
    늘어난 42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13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신발류 수출은 지난 8월말까지 작년동기
    보다 22.9%가 늘어난 27억9천4백만달러에 달했으며 9-12월은
    14억6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요업체들은 생산라인을 늘려 완전가동하고 있으나 주문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켤레당 15달러가 넘는 값이 비싼 유명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 3개월 정도의 수출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신발수출이 이렇게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미국 등 주요시장의
    재고가 바닥난 데다 동남아 등지로 수입선을 돌렸던 바이어들이 동남아국가
    업체들의 납기 미이행과 저품질 등을 피해 한국으로 다시 수입선을
    되돌렸으며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이 정부의 해외투자 제한조치로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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