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럭키가 온산공장내에 정밀화학 생산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
이 연구소는 91년중 25억원을 들여 최신 연구시설을 갖추고 93년까지
1차로 염료및 중간체의 계열화, 신규 염료및 농약의 최적생산공정등
정밀화학부문의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케된다.
대덕의 럭키중앙연구소에서 분리독립한 이 연구소는 신제품개발뿐
아니라 신공정의 현장화및 공정개선등 생산현장에 활용되는 R&D에
중점을 두는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