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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신문 하이라이트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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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1면톱 : "60세이상 우선 고향방문"
    - 강영훈 총리 인민문화궁전 만찬서 제의
    - 강총리일행 평양도착...첫밤
    - 오늘 오전 첫회의 "기본합의서 채택" 촉구방침
    경제면 : 1가구1주택소유자도 청약자격 2순위 제한
    - 빠르면 연말부터 시행검토
    - 아파트규모와 상관없이 적용
    - 무주택자 기회 확대
    사회면 : 이창석씨 다시 풀려나
    - 대법원 "탈세범의 없다" 원심파기
    - 법정구속 60일만에 보석석방
    <> 한국일보
    1면톱 : 강총리일행 평양서 첫밤, 오늘 남북총리 회담
    - 우리측, 8개항 기본합의서 채택 주력
    - 내달 서울 3차회담 개최제의
    - "사람/물자 직교류 하자" 강총리 만찬 답사
    경제면 : 한강 홍수관리 전면개선
    - 유역지방-준용하천 건설부 관할
    - 새댐은 500년 빈도 폭우기준 설계
    - 충주, 소양강댐 연계 운용
    <> 서울신문
    1면톱 : 한/소 정상회담 조기 실현
    - 노대통령 친서에 고르비 답신, 내년초에 대좌 이뤄질듯
    - "한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에 협력 강화"
    경제면 : "나무젓가락싸움" 국내업계 판정승
    - 상공부 무역위 "대량수입으로 산업피해" 판정
    - 수입량제한 관세율 대폭 인상
    사회면 : 흉악범죄 3회이상땐 법정최고형
    - 대검 강력부장회의 범죄소탕대책 입법건의
    - 재판전담 "강력법원"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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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총리 "영토보존 전제로 미국과 회담할 준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정책 전환을 환영하며 덴마크는 “영토 보존을 전제로 미국의 골든돔 미사일 방어계획에 대해 워싱턴과 회담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북극 안보 문제를 논의한데 대해 "바람직하고 자연스럽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또 “안보,투자,경제 등 모든 정치사안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권에 대해서는 협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가 언급한 광물 채굴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의 광물 채굴권 확보와 골든돔 프로젝트 협력을 포함한 그린란드 관련 ‘기본 틀’합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는 오랫동안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해왔고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던 트럼프로서는 일종의 양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덴마크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나토의 뤼테 사무총장의 다보스 회담 전후로 뤼테 사무총장과 통화했으며, 나토가 코펜하겐의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프레데릭센 총리는 “우리는 안보, 투자, 경제 등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해 협상할 수 있으나 주권에 대해서는 협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또한 협상 대상이 아니었다고 이야기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덴마크 왕국은 영토 보전을 존중하는 조건 하에 미국의 골든 돔을 포함한 북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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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의료용 인공지능(AI)이 녹음된 음성 메시지를 분석해 주요우울장애(MDD)를 식별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정확도는 75~91%에 이른다.브라질 산타 카사 지 상파울루 의과학대학 루카스 마르케스 교수팀은 7가지 LLM 모델을 주요우울장애 환자와 건강한 성인 180명의 왓츠앱(WhatsApp) 음성 메시지를 이용해 학습시키고, 주요우울장애를 진단하게 하는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해당 임상시험 결과는 21일(현지시간) 의학 저널 플로스 정신 건강(PLOS Mental Health)에 실렸다.연구팀은 "일부 의료용 LLM 모델은 주요우울장애 식별에서 여성은 91%, 남성은 78%의 정확도를 보였다"면서 "이는 AI를 실제 환경에서 음성 메시지를 이용해 주요우울장애를 식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주요우울장애는 세계적으로 2억8000만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흔한 정신건강 질환이다. 그러나 주요우울장애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가 부족해 선별 검사가 어렵고 이는 과소 진단으로 이어진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주요우울장애 환자 78명과 건강한 일반인 82명이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설명하는 내용과 1부터 10까지 세는 것을 녹음한 왓츠앱 음성메시지를 이용해 7가지 LLM 모델을 훈련하고, 주요우울장애를 선별하게 했다.훈련용 데이터세트에는 MDD 환자 45명(여성 37명, 남성 8명)과 건강한 지원자 41명(여성 30명, 남성 11명)이 포함됐고, 학습 후 MDD를 선별하는 시험용 데이터세트에는 환자 33명(여성 17명, 남성 16명), 대조군 41명(여성 21명, 남성 20명)이 포함됐다.모든 참가자는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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