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유상증자청약에 들어가는 한국물산등 5개사가 신주발행가를
확정 공시했다.
한국물산은 1주당 신주발행가를 9천2백원, 대한모방은 8천1백원,
극동제혁은 5천1백원, 중원상사는 5천원, 흥창물산은 2만1천원으로 각각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