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침이라고 다니노 외무성 아시아 국장이 16일 말했다.
다니노 국장은 이날 국회내에서 열린 일.한 의원연맹 간사회에 출석,
이같이 밝히면서 일.북한 국교교섭전에 한국측 의견을 충분히 듣기위해
11월 하순으로 예정된 회담을 앞당길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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