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하오 부산상의 임원실에서 일본 니이가타 상공
회의소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양 상의간의 유대강화와 교류증진에
합의했다.
조인식에는 부산상의 최정환 회장과 니이가타상의 오오쿠보 마사가타
회장등 양측 대표단 50여명과 세이토 부산주재 일본 영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