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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브렌트유 배럴당 36.90달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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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일부 철수문제를
    이라크측과 협상하기를 거부한다는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의
    16일 발언에 자극을 받아 17일 런던에서 배럴당 36.90달러로 뛰어올랐다.
    브렌트유 값은 16일 배럴당 36.30달러에 폐장된데 비해 17일의
    개장가격은 배럴당 37.05달러를 기록했으나 결국 36.90달러로 폐장되었다.
    바클레이스 자문회사의 분석가 루시 하스킨스는 17일의 유가상승이
    페르시아만 위기의 외교적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떨어진때문이며
    유가는 사태변동에 대한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5-40달러선을
    오르내릴것 같다고 말했다.
    클라인워트 벤슨사의 분석가 폴 스페딩은 평화적 해결에 대한 희망이
    시기상조 임을 사람들은 깨달고 있다고 유가상승의 이유를 설명했다.
    16일 늦게 공개된 미국석유협회의 각종 통계수치가 유가 상승을 다소
    뒷받침했으나 유가상승에 주로 영향을 미친것은 아니라고 분석가들이
    말했는데 이 통계수치는 지난주의 미국 비축원유량이 6백24만배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다.
    보수작업을 위해 지난 약 18개월동안 폐쇄되었던 북해의 브렌트유
    채유시설 찰리가 16일 원유생산을 재개했으나 유가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못했다.
    "그것은 대해의 물 한방울격"이라고 스페딩은 말하고 채유시설 찰리는
    폐쇄되기 전 하루 약2백만배럴에 이른는 북해의 전체 원유생산량중 약
    10만배럴을 생산한데 불과하다고 지적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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