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공 판매전담 자회사 설립 입력1990.10.18 00:00 수정1990.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계제조업체인 서울정공은 최근 시계판매를 전담할 아트라스코리아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서울정공은 지금까지 반월 공장에서 시계제조및 판매를 병행해왔으나별도의 판매법인 설립을 계기로 유통 중간과정을 줄이고 직접판매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트라스코리아는 우선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대리점관리및 시계직판활동을 벌이게 되며 앞으로 장신구의 수출입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는 4월 새 수장 맞는 다이이찌산쿄, ADC 1위 독주 이끈다 세계 1위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오쿠자와 히로유키 부회장(62·사장)이 오는 4월&nb... 2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 3 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에 한상원 교수 취임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의학한림원은 지난해 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한 원장이 2월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