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페만 평화해결땐 유가급락세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라크가 쿠웨이트로부터 평화적으로 철수할 경우 산유량을 늘린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산유량을 다시 급속히 줄일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세계는 석유 과잉공급과 유가의 급격한 폭락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페르시아만 석유소식통들이 17일 밝혔다.
    페르시아만의 한 고위 석유관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부다비는
    페르시아만 위기가 당장 오늘로 끝나는 경우 단시일내에 산유량을
    줄이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석유소식통들은 새로운 석유및 가스공급계약, 이라크에 대항하기 위한
    국방비를 추가 석유수입을 통해 지불할 필요성, 석유증산 노력을 위한
    우선적인 계획등이 모두 이라크침공 이전의 수준으로 산유량을 급속히
    줄이는데 논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요소들이라고 지적했다.
    현재의 고유가는 실질적인 공급부족이라기 보다는 전쟁이 발발할 경우의
    공급중단을 우려한데 따라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배럴당 40달러 수준의
    현 유가는 페르시아만 위기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경우 20달러이하로
    폭락할 수도 있다고 이들 소식통들은 말했다.

    ADVERTISEMENT

    1. 1

      한국미즈노, 세계 최초 '나노알로이 페이스' 적용 'JPX ONE 드라이버' 출시 [골프브리핑]

      한국미즈노가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2026년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즈노는 1933년 일본 최초로 골프클럽...

    2. 2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 "AI는 21세기 '불씨'…혁신의 원천 될 것"

      “인공지능(AI)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오히려 엔지니어의 판단과 창의성을 증폭시킬 겁니다.”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

    3. 3

      [포토] 외국인 관광객도 “입춘대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경기 용인시 보라동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르신과 함께 전통 풍습인 입춘첩 붙이기를 하고 있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입춘첩에는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글귀를 적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