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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침선언앞서 신뢰회복 중요...강총리 KBS-TV인터뷰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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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훈국무총리는 19일 "남북간 불가침선언은 그 이행의 보장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가장 절실한 문제인 60세 이상의 이산가족 재회등
    인적.물적 교류 를 쌓아감으로써 먼저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측은 공동선 언속에 교류.협력문제를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공동선언을 채택하자고 제의했던 것" 이라고 말했다.
    *** 최고통치권자 서명이 순서 ***
    강총리는 이날 밤 KBS-TV와의 인터뷰에서 북측이 제시한 불가침선언이
    합의되지 않은데 대해 이같이 밝히고 "불가침선언은 피차 안보에 관한
    중대사안으로서 국민적 동의와 관련기관간의 합의를 거쳐서 국민을
    대표할수 있는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통 치권자로서 서명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총리는 또 "과거 예비회담에서 남북 쌍방은 정치.군사적 문제와
    교류.협력문 제를 다함께 협의.해결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나 북측이 제시한
    불가침선언(안)은 군 사문제만을 포함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총리는 이어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분과별 협의회를 설치하는 문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3차회담에서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 " 대화지속의지 확인 " 의의 ***
    그는 이와함께 2차회담의 의의에 대해 분단 45년만에 처음으로 총리를
    비롯한 우리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했다는 점과 <>주요 현안문제를
    당국간 대화를 통해 협의.해결하려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한 점
    <>고위당국자회담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 가겠다는 입장을 양측이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함과 아울러 나아가서는 이를 정 상회담으로까지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북한측이 인정했다는 점등을 들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측의 상호 실체인정에 대한 태도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연형묵 총리가 기조연설에서 남과 북의 서로 다른 권력의 실체나 체제의
    존재를 거부하지 않으며 남과 북이 분열된 현실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함으로써 종래 태도에 변화가능 성을 시사했다"면서 "그러면서도 북측이
    아직도 남북의 상호 체제인정을 공식화하기 를 꺼리는 것은 그쪽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듯 해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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