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가칭)은 23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당초 이달말 개최할
예정 이었던 창당전당대회를 오는 11월10일 시내 삼성동 한국종합전
시장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민중당은 창당대회전까지 모두 50여개의 지구당창당을 완료할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