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95년까지 군수공장의 민수품생산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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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모든 국가들이 방위산업 전환계획을 유엔에 제출하고
이 문제를 총회에서 검토하도록 제의했다고 미하일 노이세예프
소련군참모총장 이 22일 말했다.
모이세예프는 타스통싱과의 회견에서 95년까지 국가방위산업
전환계획안에 따라 소련내 군수공장 4백20개가 방위관련 생산을 5-1백%
줄일것이라고 밝히고 95년까지 민수생산품이 군수공장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수공장들의 생산량중 민수품의 점유율이 89년에 40%였고
올해에는 46%에 이른다는 수치로 그러한 추정이 확실한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포탄용 신관, 소형무기용 실탄, 소형 대잠함을 만든
군수공장 3개가 민수품 생상으로 1백%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총회에서 검토하도록 제의했다고 미하일 노이세예프
소련군참모총장 이 22일 말했다.
모이세예프는 타스통싱과의 회견에서 95년까지 국가방위산업
전환계획안에 따라 소련내 군수공장 4백20개가 방위관련 생산을 5-1백%
줄일것이라고 밝히고 95년까지 민수생산품이 군수공장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수공장들의 생산량중 민수품의 점유율이 89년에 40%였고
올해에는 46%에 이른다는 수치로 그러한 추정이 확실한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포탄용 신관, 소형무기용 실탄, 소형 대잠함을 만든
군수공장 3개가 민수품 생상으로 1백% 전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