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중계 (15:00) 일반 매수세 확산, 폭등세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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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빠름 속도로 회복되면서 신용담보유지비율이 1백% 미만인
계좌수가 격감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증권관계기관에 따르면 23일현재 신용거래담보유지비율이
1백%을 밑도는 계좌는 1천4백10개로 주가 급등세가 시작된 지난12일의
6천7백19개보다 9일동안에 무려 5천3백9개(79%)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신용담보유집율 1백%미만 계좌의 담보부족액도 같은
기간에 7백4억 1천3백만원에서 1백62억5천3백만원으로 5백억원 이상
급감했다.
이들 담보유지비율 1백% 미만 계좌는 대용가격을 기준으로 담보
비율을 산정하기 때문에 싯가기준인 속칭 까통계좌와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한편 23일현재 신용거래담 보유지 비율 1백30%를 밑도는 계좌는
모두 9천8백85개, 담보부족액은 4백47억 3천2백만원으로 집계됐다.
계좌수가 격감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증권관계기관에 따르면 23일현재 신용거래담보유지비율이
1백%을 밑도는 계좌는 1천4백10개로 주가 급등세가 시작된 지난12일의
6천7백19개보다 9일동안에 무려 5천3백9개(79%)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신용담보유집율 1백%미만 계좌의 담보부족액도 같은
기간에 7백4억 1천3백만원에서 1백62억5천3백만원으로 5백억원 이상
급감했다.
이들 담보유지비율 1백% 미만 계좌는 대용가격을 기준으로 담보
비율을 산정하기 때문에 싯가기준인 속칭 까통계좌와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한편 23일현재 신용거래담 보유지 비율 1백30%를 밑도는 계좌는
모두 9천8백85개, 담보부족액은 4백47억 3천2백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