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단 입주업체 복지시설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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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큐빅은 곡면체에 다색인쇄가 가능한 컬피트기법을 개발, 내년초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인쇄에 들어간다.
컬피트기법은 특수 이용성 필름을 수면위에 띄우고 곡면체를 물속에
담가 수압을 이용하여 무늬를 전사할수 있는 특수인쇄기술이다.
컬피트기법은 기존의 곡면체 인쇄기법인 직쇄법 전사법등에 비해
피인쇄물의 재질 형상 무늬에 제약없이 인쇄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이기법은 종전까지 인쇄가 곤란했던 슬릿형상이나 구형에도
인쇄할수 있다.
컬피트기법은 이외에도 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염화비닐 뿐 아니라
유리및 목재등의 소재에 나무결무늬 대리석무늬등을 인쇄,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다.
한국큐빅은 우선 건자재 자동차 내장재를 위주로 주문인쇄에 나서고
단계적으로 인쇄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창업투자 회사인 한신기술개발금융 및 일본
스즈키총업사의 자본참여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인쇄에 들어간다.
컬피트기법은 특수 이용성 필름을 수면위에 띄우고 곡면체를 물속에
담가 수압을 이용하여 무늬를 전사할수 있는 특수인쇄기술이다.
컬피트기법은 기존의 곡면체 인쇄기법인 직쇄법 전사법등에 비해
피인쇄물의 재질 형상 무늬에 제약없이 인쇄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이기법은 종전까지 인쇄가 곤란했던 슬릿형상이나 구형에도
인쇄할수 있다.
컬피트기법은 이외에도 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염화비닐 뿐 아니라
유리및 목재등의 소재에 나무결무늬 대리석무늬등을 인쇄,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다.
한국큐빅은 우선 건자재 자동차 내장재를 위주로 주문인쇄에 나서고
단계적으로 인쇄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창업투자 회사인 한신기술개발금융 및 일본
스즈키총업사의 자본참여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