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규씨 통추회의 상임대표권한대행으로 선임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7월 야당의원들의 의원직사퇴이후 재야를 대표해 평민 민주당
과의 야권 3자통합협상의 중재역활을 담당해온 통추회의는 26일하오
시내 여의도 대산빌딩 사무실에서 공동대표및 실행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김관석상임대표의 대표 직 사임에 따른 기구개편등 향후
진로문제등을 논의했으나 내부 이견으로 결론을 내 리지 못하고 오는 11월
13일 추진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입장을 결정키로했다.
통추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25일 야권 3자통합협상 결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한 김목사와 장을병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박형규목사를 상임대표 권한대행으로 잠정 선임했다.(끝)
과의 야권 3자통합협상의 중재역활을 담당해온 통추회의는 26일하오
시내 여의도 대산빌딩 사무실에서 공동대표및 실행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김관석상임대표의 대표 직 사임에 따른 기구개편등 향후
진로문제등을 논의했으나 내부 이견으로 결론을 내 리지 못하고 오는 11월
13일 추진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입장을 결정키로했다.
통추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25일 야권 3자통합협상 결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한 김목사와 장을병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박형규목사를 상임대표 권한대행으로 잠정 선임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