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융정책회의 내달초로 연기 입력1990.10.27 00:00 수정1990.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2차 한.미금융정책회의가 연기됐다. 재무부는 미재무부가 미국내 사정을 이유로 이 회의를 다음달초로연기하자는 제의를 해왔다고 27일 밝혔다. 재무부는 이에따라 구체적인 회의일자를 미재무부와 계속 협의, 결정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트럼프 암살 안한다' 美 정부에 확인서 전달"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면 확인서를 조 바이든 행정부에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한은 미국 대선 20여일 앞둔 지난... 2 지드래곤 탄 '사이버트럭'이 또…"주행 중 갑자기 멈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에서 주행 중 구동력을 잃고 멈추는 결함을 확인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가수 지드래곤(GD)이 공항 출국길에 탑승해 화제를 모았던 그... 3 정치인 학력 세계 1위 어딘가 봤더니…"3분의 1, 박사학위"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3분의 1이 박사학위를 소지해 전 세계 의회 정치인 가운데 학력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97개국에서 2015~2017년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