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레드릭 치엔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는 자리에서 양국 사이의
경제유대를 증진하기 위 해 대표단의 교환방문을 제의했다고 대만 외무부
고위 관리가 말했다.
존 창 외교부 부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는 그
어떤 우호 적, 비적대적 국가와도 경제적 성과를 나눌 것"이라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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