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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북한 수교교섭시기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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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연내매듭. 일본 내년초주장 ***
    일본과 북한은 쌍방간의 수교교섭시기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북한측이 오는 11월4일로 예정된 북경에서의 예비회담에 이어 가능한
    한 금년중 으로 본회담을 열어 수교교섭을 매듭짓자는 입장인데 반해
    일본측은 11월중에 예비 회담을 가진뒤 내년 1월말쯤부터 본회담을
    시작하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일본정부는 최근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일본외상과 야나 기 켄이치(유건일)주한일본대사등을 통해
    북한측이 일-북한간의 수교교섭을 금년내 로 매듭짓자는 제의를 해왔음을
    우리 정부에 전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일본측은 국내사정등을 들어
    11월초에 예비회담을 갖되, 수교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본회담은 내년
    1월말쯤 시작하자는 입장을 북한에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11월초 북경에서 있을 일-북한예비회담은
    북한외교부아주국부국장 인 천용복과 일본외무성 아주국의 가와시마
    쥰(천도 기)심의관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는 이미
    외교경로를 통해 일-북한관계개선이 북한의 개혁.개방과 남북대화의 진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협정 가입등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 진돼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일본측에 거듭 강조했으며 일본정부 또한
    대북관계개선과 정에서 한국측의 입장을 충분히 감안, 한.미양국과 사전
    긴밀한 협의를 가질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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