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쿠웨이트 교민 정착자금 11월1일부터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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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쿠웨이트 철수교민에 대한 국민정착자금을 1일부터
대출해 주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는 가구당 4백만원이내에서 생활안정 자금을, 1천만원
이내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을 지원해 주고, 2단계로는 국내
사업자금및 기타 가계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1단계로 지원해줄 생활안정자금은 대출기간 5년이내에서 일반가계
자금대출금리(연 12.5%)보다 저리한 연 11%의 금리를 적용하고,
전세자금대출금리는 연 12.5%를 적용키로 했다.
지난 30일현재 쿠웨이트철수교민들이 요청한 자금지원 규모는
1백45건에 9억5천8백만원이다.
대출해 주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는 가구당 4백만원이내에서 생활안정 자금을, 1천만원
이내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을 지원해 주고, 2단계로는 국내
사업자금및 기타 가계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1단계로 지원해줄 생활안정자금은 대출기간 5년이내에서 일반가계
자금대출금리(연 12.5%)보다 저리한 연 11%의 금리를 적용하고,
전세자금대출금리는 연 12.5%를 적용키로 했다.
지난 30일현재 쿠웨이트철수교민들이 요청한 자금지원 규모는
1백45건에 9억5천8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