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미로꾸, 건드릴 기종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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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한국와이퍼 (대표 이광수. 반월공단 블록 54의 1)가
이달 중순부터 내수 애프터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 장안동에 대리점 설치를 끝내고 전국을 대상으로
와이퍼를 공급하게 된다.
일본와이퍼블레이드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한국와이퍼는 지난 88년
수출차종에 장착되는 와이퍼의 로컬공급에서 지난해에는 내수시장에도
참여하면서 매년 1백%이상의 매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와이퍼는 앞으로 생산될 차종의 와이퍼개발을 마치고 기술보완에
주력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내수 애프터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 장안동에 대리점 설치를 끝내고 전국을 대상으로
와이퍼를 공급하게 된다.
일본와이퍼블레이드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한국와이퍼는 지난 88년
수출차종에 장착되는 와이퍼의 로컬공급에서 지난해에는 내수시장에도
참여하면서 매년 1백%이상의 매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와이퍼는 앞으로 생산될 차종의 와이퍼개발을 마치고 기술보완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