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쌍용등 플랜트 기계분야 14개 수출회사대표들로
구성된 동남아투자사절단(단장 이흥표 기계공업진흥회상무)을 10일
내보낸다.
3일 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이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등 3개국을 방문, 현지업체들과 산업용플랜트수출 합작기업설립
등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