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북한 전후보상 논의 가능"...외무성 관계자 밝혀 입력1990.11.06 00:00 수정1990.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신현기 부대변인은 6일 논평을 발표, "정부가 경찰관직무집행법을 개정, 임의통행시간을 3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하는등 12개관련법을 제/개정한다는 보도는 일방적으로 인권제한을 시도하려는졸속조치의 남발"이라면서 "노태우정권은 인권법안과 민주화의 척도가되는 관련법안에 대해 공청회등의 국민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신중히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까지 폭설 예상"…서울·경기·강원 등 '대설주의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까지 최대 10cm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5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강원(철원·화천&... 2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박영실 칼럼] 옷차림이 경제적 성공에 미치는 비밀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관련영상 바로가기 클릭!옷차림과 경제적 성공의 관계최근에 주변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옷을 잘 입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이 정말 관계가 있을까?"이다. 필자의 신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