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석유 전문가들 제네바서 석유문제 포괄적 논의 시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석유 생산국 및 소비국의 전문가들이 6일 제네바에서 사상 첫 회담을
    시작, 페르시아만 위기가 촉발한 석유문제에 관한 포괄적인 논의에 들어
    갔으나 신속한 해결 방안이 도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8개국 전문가들은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의해 야기된 석유 시장의 혼란 해소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조언하기 위해 회담을 갖고있다.
    "이 회담은 특정 사안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며 문제는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간 협력을 위한 공통 분모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북아메리카의 한 전문가는 말했다.
    전문가들이 이번 회담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으며 다만 유엔
    사무총장 에게 제출할 한 보고서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종안이 특정 사안에 국한될지라도 토의는 유엔이 설정한
    광범한 의제에 걸쳐 이루어지게 된다.
    7일 회담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할만한 생산능력 확대 비용이
    산유국들만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벅차기 때문에 산유국에게 민감한 주제인
    석유산업 투자 문제에 집중될 것이다.

    ADVERTISEMENT

    1. 1

      디앤디파마텍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DD01, 中·印에서 특허 등록 결정

      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이 중국과 인도에서 지적재산권을 인정받았다.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중국과 인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기존 주요국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지역으로 DD01의 권리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 및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DD01의 글로벌 상업화 단계에서 핵심적인 전략 요충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은 빠르게 서구화되어 가는 생활 패턴과 고령화로 인해 비만 및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방간질환 (MASLD) 환자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2억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중국 내에서 승인된 표준 치료제는 전무한 실정이라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다. 함께 특허 등록이 결정된 인도 역시 최근 경제 성장과 생활 양식 다변화로 대사 질환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한편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로, 현재 미국에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투약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모든 환자에 대한 48주 투약이 종료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지방간 감소 및 간 섬유화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임상2상 탑라인(주요내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선 임상 중

    2. 2

      외국인 한국 호감도 82.3%…UAE·이집트서 가장 높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과 더불어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역동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문체부는 20일 전 세계 26개국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 첫 조사 당시 78.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가 94.8%로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꼽혔다. 이어 이집트(94%),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특히 영국은 87.4%의 호감도를 기록하며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였다. 태국도 전년(76.8%)의 일시적 하락세를 극복하고 86.2%로 회복했다. 중국(62.8%), 일본(42.2%)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했다. 일본은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한국 호감도를 높인 1등 공신은 단연 문화콘텐츠(45.2%)였다.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필리핀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그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 수준도 호감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외국인들은 주로 유튜브(77.4%)와 넷플릭스(65.1%) 같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3. 3

      [마켓PRO] Today's Pick : " 한미약품 -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임상 데이터도 쏟아진다"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차 - 글로벌 시총 2위를 향해📈 목표주가: 47만원→64만원(상향) / 현재주가: 48만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다올투자증권(유지웅)[체크 포인트]=목표주가 64만원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 5만8153원에 주가수익비율 11배를 적용해 산출. 기존에는 주가수익비율 8.1배를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11배로 높이며 멀티플 재평가를 반영.=실적은 완만한 우상향을 전망. 연결 기준 매출은 2025년 189조1900억원에서 2026년 201조1900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2025년 12조6590억원에서 2026년 13조94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봐.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년 10조8220억원에서 2026년 12조5660억원으로 늘어나는 그림을 제시.=판매량은 내년 증가 흐름을 예상. 현대차 글로벌 판매는 2025년 404만7000대에서 2026년 420만5000대로 늘고, 2027년에는 437만500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지역별로는 2026년 미국 101만7000대, 유럽 56만2000대, 인도 56만2000대, 신흥국 111만3000대 수준.=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근거로는 로봇과 자율주행.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업화가 단순한 로봇 판매를 넘어 제조원가 절감과 정밀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고, 현대차가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로봇 사업의 옵션가치도 숫자로 제시.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사업가치가 2030년 100조원까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언급. 2026년 6월 예정된 미국 정부의 로보틱스 산업 행정명령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