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무회담 재개...기초단체선거 정당참여 집중 절충 입력1990.11.07 00:00 수정1990.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중당(가칭)의 정문화대변인은 7일 영광.함평보선의 무소속 후보였던 김기수후보가 사퇴한데 대해 논평을 내고 "선거승리와 자당의 당리당략을 위해 서는 어떠한 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보수야당의탈법적이고 기만적인 정치행태를 다 시한번 보여준 것"이라면서 "정부는진상을 조사해 금전수수설등 모든 정치의혹의 진상을 조사해 의법조치할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혜화,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 배우 김혜화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 [포토] 김재화, '신스틸러 등장' 배우 김재화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3 [포토] 김재화, '우아한 손인사~' 배우 김재화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