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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소평, 개혁강행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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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대한수교
    결정으로 쓰라림을 맞봤음에도 볼세비키혁명 기념일을 맞아 고르바초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이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자 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전환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역사적 사건인 위대한 10월 혁명 제73주년을 맞아 귀하와 전체 소비에트
    인민들에게 축하인사를 보낸다"는 내용 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일성은 또 "본인은 이 기회를 빌어 귀하와 소비에트 인민들이 사회.
    경제적 진보와 세계평화의 보전을 이룩하면서 10월의 이념과 레닌의 대의를
    수호하는 과업 에 성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선과 소련 인민들간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일성의 이같은 따뜻한 어조 뒤에는 동구권 공산정권들의
    전복을 지켜 봐야 하는 것등 고르바초프의 개혁에서 비롯된 세력들에 대한
    사실상의 두려움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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