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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세인, 일본인 74명 인질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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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일본 총리와 지난 8월초 이라크의 대쿠웨이트
    침공이후 이라크에 강제억류돼 있던 일본인 74명이 일본항공의 한 전세기에
    탑승, 이라크를 떠났다고 공항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들은 나카소네 전총리가 전세낸 일본항공 747 전세기는 이날 하오
    3시15분(현지시간) 바그다드를 떠났다고 전했다.
    나카소네 전총리는 지난 5일동안 이라크에 머물면서 이들의 석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 전세기가 최종 기착지인 동경에 도착하기전
    최소한 한 곳 이상에 일시 착륙, 재급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그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들은 이라크 정부가 출국을 허용한 일본인
    가운데 기업 인 3명이 최후순간에 마음을 바꿔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던
    사업을 마무리지을때까지 바그다드에 계속 잔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 대사관 직원은 "이같은 결정은 이라크 정부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라크인들이 일본인
    77명을 출국시키기로 허 용한 뒤 이들중 일부에 한해 출국 허용을
    거부키로 결정했다는 일부 보도를 근거없 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대사관 소식통들은 나카소네 전총리와 함께 떠난 사람들중에는
    이라크의 지난 8 월2일 쿠웨이트 침공이후 다국적군의 대이라크 공격에
    대비, 전략 요충지들에 이른 바 "인간방패"로서 억류돼 있던 20명의
    남자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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