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산 고구마 수매가격 결정안돼 작년 가격으로 수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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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산 고구마 수매가 8일 일제히 시작됐다.
농림수산부는 금년산 고구마 수매가격을 작년도 수매가격에 올해
일반벼 수매가 격 인상률을 적용, 결정키로 했으나 아직까지 일반벼
수매가격 인상률이 확정되지 않아 일단 지난해 가격으로 고구마를
수매하고 추후 일반벼 수매가격 인상률이 결정 되는대로 정산해 주기로
했다.
작년도 고구마 수매가격은 2등품 기준으로 생고구마가 kg당 93원50전,
절간고구 마가 4백8원이었다.
농림수산부는 또 농가 수매희망 전량을 사들이기로 했는데 수매량은
생고구마를 기준으로 약 18만6천t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수매자금 2백76억원을 들여 12월말까지 수매하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금년산 고구마 수매가격을 작년도 수매가격에 올해
일반벼 수매가 격 인상률을 적용, 결정키로 했으나 아직까지 일반벼
수매가격 인상률이 확정되지 않아 일단 지난해 가격으로 고구마를
수매하고 추후 일반벼 수매가격 인상률이 결정 되는대로 정산해 주기로
했다.
작년도 고구마 수매가격은 2등품 기준으로 생고구마가 kg당 93원50전,
절간고구 마가 4백8원이었다.
농림수산부는 또 농가 수매희망 전량을 사들이기로 했는데 수매량은
생고구마를 기준으로 약 18만6천t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수매자금 2백76억원을 들여 12월말까지 수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