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9일 안면도 핵폐기물 처분장 건설에 따른 진상조사단
(단장 허탁의원)을 구성, 이번 현지주민들의 시위사태와 핵폐기물
처분장건설의 진상을 규명키로했다.
민주당 진상조사단은 허의원및 김광일의원과 장기욱대외협력위원장
송천영대전동구위원장 김선흥농어촌 소득증대특위위원장등 5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