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구획정리 지구내 체비지 4백48필지 7만5천4백19.5평방미터를
오는 20일부터 일반에 매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체비지 가운데 공공기관이 점유하고 있는땅은 남동구
구월동 256블록 23로트 1303의 16백43.1평방미터등 28필지 2만1천4백58.8
평방미터이며 개인소유 땅은 김범수씨가 점유하고 있는 동구 송림동 100
의 76 97.2평방미터등 3백69필지 4만9천1백81.6평방미터, 빈터는 고속
4공구 684블록 7로트와 서구 석남동 477의2 2백67.4평방미터등 51필지
4천7백79.4평방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