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면도사건 조사단 구성 입력1990.11.09 00:00 수정1990.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10일 안면도주민의 반핵시위사태와 관련, 조부영제2사무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구성, 현지에 파견했다. 조사단은 조부총장을 비롯 서상목정조실장과 충남지역 출신인 박태권윤재기 조경목 김홍만의원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주 아닌데 왜 밀어줘?"…'500m 금' 중국 쇼트트랙, 반칙 의혹 [영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들이 서로 밀어주는 장면이 포착돼 반칙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의 박지원(서울시청)이 중국 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반칙 플레이로 금메... 2 16세 박윤재, '프리 드 로잔'서 한국 발레리노로 첫 우승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무용 콩쿠르 '프리 드 로잔(Prix de Lausanne)'에서 서울예고 박윤재 군(16)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으로서 기록한 발레리노 사상... 3 대법 “매장에서 재생한 BGM, 별도 허락 없으면 저작권 침해” 대법원이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해 재생이 가능하다는 별도의 허락 없이 음원을 사용한 행위는 공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판결했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3일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