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명당은 9일 이시다위원장을 단장으로하는 당대표단이 오는
12월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6일까지 4일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정계
지도자들과 만나, 양국 관심사와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회담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