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아구스타, 경비행기공장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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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아구스타(대표 김실동)는 10일 상오 전북 고창군 홍덕면 치용리
현장에서 기관장.회사임직원.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행기
공장을 기 공했다.
삼미아구스타는 우선 진입도로와 부지등 기반시설을 내년 7월말까지
완공한뒤 본격적인 제작시설공사를 추진한다.
11만6천평의 부지위에 세워질 경비행기공장은 삼미그룹과 이태리
아구스타항공 이 50대50의 합작으로 추진, 연간 7-10인승 경비행기
20여대를 생산하게 된다.
삼미가 생산할 경비행기는 SF-600기종으로 승객및
화물운송.농약살포.환자후송 등 다목적용이며 너비 15m,길이 12.15m,높이
4.60m,날개면적 24 에 이착륙거리 2백80-3백50m, 최대시속 3백24 ,
항속거리는 1천7백23 이다.
현장에서 기관장.회사임직원.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행기
공장을 기 공했다.
삼미아구스타는 우선 진입도로와 부지등 기반시설을 내년 7월말까지
완공한뒤 본격적인 제작시설공사를 추진한다.
11만6천평의 부지위에 세워질 경비행기공장은 삼미그룹과 이태리
아구스타항공 이 50대50의 합작으로 추진, 연간 7-10인승 경비행기
20여대를 생산하게 된다.
삼미가 생산할 경비행기는 SF-600기종으로 승객및
화물운송.농약살포.환자후송 등 다목적용이며 너비 15m,길이 12.15m,높이
4.60m,날개면적 24 에 이착륙거리 2백80-3백50m, 최대시속 3백24 ,
항속거리는 1천7백23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