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종합금융, 프랑스서 7천만달러 뱅크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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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종합금융은 프랑스의 합작선인 쏘시에태 제네랄은행으로부터
7천만달러의 뱅크론을 도입키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입조건은 3년만기로 LIBOR (런던은행간금리) + 0.1% 이며
내주중 파리에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같은 규모의 행크론은 한불종금자본금의 2.7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종금사가 해외에서 조달한 자금중 단일 계약규모로 최대이며
도입조건도 가장 유리하다고 한불종금관계자는 덧붙였다.
한불종금은 이 자금을 리스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7천만달러의 뱅크론을 도입키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입조건은 3년만기로 LIBOR (런던은행간금리) + 0.1% 이며
내주중 파리에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같은 규모의 행크론은 한불종금자본금의 2.7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종금사가 해외에서 조달한 자금중 단일 계약규모로 최대이며
도입조건도 가장 유리하다고 한불종금관계자는 덧붙였다.
한불종금은 이 자금을 리스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