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위성통신 레이저산업등에 쓰이는 고주파의 증폭/발진용
진공관과 클라이스트론을 92년부터 대량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첨단고주파관 전문생산업체인 미리튼사와 이들 품목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