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테크, 윈도프레임 생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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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회사로 신설된 덕산콘크리트(대표 김유정)가 콘크리트 파일
제조업에 진출한다.
이회사는 최근 충북 영동에 2만여평의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콘크리트
파일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주거래은행의 투자승인이 나는대로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약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하반기까지 연산 10만톤
규모의 콘크리트 파일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덕산그룹계열의 덕산콘크리트는 지난 4월 신설돼 전남 나주에서 레미콘
차량 28대를 운용하며 1일 1천 세제곱미터의 레미콘을 생산해왔다.
제조업에 진출한다.
이회사는 최근 충북 영동에 2만여평의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콘크리트
파일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주거래은행의 투자승인이 나는대로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약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하반기까지 연산 10만톤
규모의 콘크리트 파일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덕산그룹계열의 덕산콘크리트는 지난 4월 신설돼 전남 나주에서 레미콘
차량 28대를 운용하며 1일 1천 세제곱미터의 레미콘을 생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