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터키에 승용차 수출...3백5대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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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일 터키에 승용차 3백5대를 첫 수출했다.
이날 터키에 첫선적된 승용차는 엑셀 1백48대, 쏘나타 1백55대,
스쿠프 2대등 3백5대이다.
현대는 터키에 올해 6백52대, 내년에 2천대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현대는 수출시장다변화를 적극 추진, 올해 핀란드 스웨덴등 북구및
유고 헝가리등 동구와 이번에 진출한 터키등 10개국을 새로 개척,
총수출국이 85개국으로 늘어났다.
현대는 시장다변화와 함께 내년부터 엘란트라의 수출에도 나서
수출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이날 터키에 첫선적된 승용차는 엑셀 1백48대, 쏘나타 1백55대,
스쿠프 2대등 3백5대이다.
현대는 터키에 올해 6백52대, 내년에 2천대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현대는 수출시장다변화를 적극 추진, 올해 핀란드 스웨덴등 북구및
유고 헝가리등 동구와 이번에 진출한 터키등 10개국을 새로 개척,
총수출국이 85개국으로 늘어났다.
현대는 시장다변화와 함께 내년부터 엘란트라의 수출에도 나서
수출증대를 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