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스부르크시 유럽-아시아 무역센터설립 계획..한국기업 진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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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독일의 중심지인 뒤스부르크시가 오는 92년 EC통합을 앞두고
유럽/아시아무역센터 설립계획을 추진하면서 한국기업의 진출을 바라고
있다.
독일 루르공업지역의 국제도시인 뒤스부르크시가 도이치뱅크와 공동으로
13만평의 대지위에 조성케 되는 유럽아시아센터에는 엔지니어링회사, 용역
회사 및 무역회사들이 입주할 예정.
이중 아시아센터는 내년 1월에 착공,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계획을 추진하는 도이치뱅크자회사 DPE사는 21일 무역센터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한국업체의 아시아센터 입주를 최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아시아무역센터 설립계획을 추진하면서 한국기업의 진출을 바라고
있다.
독일 루르공업지역의 국제도시인 뒤스부르크시가 도이치뱅크와 공동으로
13만평의 대지위에 조성케 되는 유럽아시아센터에는 엔지니어링회사, 용역
회사 및 무역회사들이 입주할 예정.
이중 아시아센터는 내년 1월에 착공,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계획을 추진하는 도이치뱅크자회사 DPE사는 21일 무역센터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한국업체의 아시아센터 입주를 최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