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사, 미MCA 매입합의...총액 7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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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적 전자회사인 마쓰시타사는 미국의 영화.오락회사 MCA를
약 70억달러(약 6조원)에 사들이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현재 최종협의가 진행중인 이 상담이 성공하면 일본업체에 의한 최대의
미국기 업 인수가 이루어 지는 것인데 마쓰시타는 이를 계기로 음향및
영상등의 소프트 산 업에 본격진출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는 마쓰시타의 히라다(평전아언) 부사장과 MCA의 루
왓서먼 회장등 양사 간부들이 뉴욕에서 만나 매수교섭을 하고 있으며
24일께 정식발표가 나올것 이 라고 말했다.
일본기업에 의한 미업체 인수는 지금까지 소니가 콜롬비아 픽쳐즈
엔터테인먼트를 46억달러에 사들여 액수면에서 선두를 달려왔다.
약 70억달러(약 6조원)에 사들이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현재 최종협의가 진행중인 이 상담이 성공하면 일본업체에 의한 최대의
미국기 업 인수가 이루어 지는 것인데 마쓰시타는 이를 계기로 음향및
영상등의 소프트 산 업에 본격진출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는 마쓰시타의 히라다(평전아언) 부사장과 MCA의 루
왓서먼 회장등 양사 간부들이 뉴욕에서 만나 매수교섭을 하고 있으며
24일께 정식발표가 나올것 이 라고 말했다.
일본기업에 의한 미업체 인수는 지금까지 소니가 콜롬비아 픽쳐즈
엔터테인먼트를 46억달러에 사들여 액수면에서 선두를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