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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93년말까지 도시고속도로 39km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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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울산MBC와 포항MBC 주주 정택락씨(경남 울산시 신정동 1656의1
    올림푸스골든아파트2동206호) 등 17명은 23일 문화방송 최창봉사장을
    상대로 지난 80년 언론통폐합 당시 보안사의 압력에 의해 강제로
    빼앗긴 주식을 되돌려 달라는 주 식인도청구소송을 서울지법남부지원에
    제출했다.
    정씨등은 소장에서 "당시 보안사의 강요에 의해 주식인도양도계약을
    체결한 것 은 법률상 무효"라며 "MBC측은 당시 빼앗겼던 울산MBC주식
    3만8백64주(1주당 액면가 5천원)와 포항MBC주식 7천1백40주(1주당 액면가
    5천원)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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