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터에 박물관, 미술관 건립...서울시 정도6백주년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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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서울 정도 6백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신문로
2가 경희궁터에 시립박물관.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 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은 2백97억원의 예산으로 경희궁터
2천6백36평에 지하1 층,지상3층(연건평 5천9백87평)규모이며 91년에 착공해
정도 6백주년이 되는 오는 94년 완공된다.
신설되는 시립박물관에는 서울의 건축,문화,교통,산업등 도시발전사
사료가 전 시 보관되고,미술관에는 우수한 근.현대 미술,생활미술,기타
창작예술작품등이 보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한국화 26점,양화 33점,판화 11점,조각 20점등
총 1백17점의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다.
2가 경희궁터에 시립박물관.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 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은 2백97억원의 예산으로 경희궁터
2천6백36평에 지하1 층,지상3층(연건평 5천9백87평)규모이며 91년에 착공해
정도 6백주년이 되는 오는 94년 완공된다.
신설되는 시립박물관에는 서울의 건축,문화,교통,산업등 도시발전사
사료가 전 시 보관되고,미술관에는 우수한 근.현대 미술,생활미술,기타
창작예술작품등이 보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한국화 26점,양화 33점,판화 11점,조각 20점등
총 1백17점의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