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김동영 정무제1장관/박태준 민자 최고위원 입력1990.11.24 00:00 수정1990.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동영정무제1장관은 25일 지역구인 경남 거창에서 불교청소년회관준공식과 충효회관 기공식에 각각 참석, "청소년과 조국의 미래"라는주제로 연설. <> 박태준민자당최고위원은 24일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방한중인 헬무트하세크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와 오찬을 함께하며 독일통일이후 유럽의경제상황변화및 양국간의 협력증진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즈볼라와 휴전안…네타냐후, 원칙적 승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 조건에 원칙적으로 동의해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5일 미국 CNN 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네타냐후... 2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농심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농심의 3세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1993... 3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로 유출 '역대 최대' 올해 경찰에 적발된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 유출 사례가 10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1∼10월 적발한 해외 기술 유출 건수는 25건으로 지난...